안녕하세요. 상업용 부동산업계 자기개발 모임 저스트인증입니다.
2022년 7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익명방(아래 url 참조), 실명방(재직자 명함인증), 운동방(23년 10월 시작_기수 제도)
3원화하여 네트워킹하는 모임방입니다.
저스트인증을 꾸려가며, 부동산 업계의 '성실한' 사람들간의 네트워킹 만들 예정입니다.
자기개발(독서, 운동, 공부)을 꾸준히 인증하는 분들을 모아서 '이직' 에 도움이 되는 플랫폼을 구축할 것입니다.
취준생분들도 환영합니다!
익명방 URL (닉네임 양식 : 닉네임 / 생년 / 자기개발 ex 저스트인증 / 95 / 운동)
https://open.kakao.com/o/gvluH8qe
부동산금융 업계 저스트인증방
#자기개발 #모임 #자산운용사 #신탁사 #운용사 #감평사 #취준생 #부동산개발 #시행사 #자문사 #여의도 #강남 #을지로 #익명방
open.kakao.com
보고펀드운용 6호 NPL 펀드, 강남 호텔 담았다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신한서부티엔디리츠 '서울드래곤시티 호텔' 대출, 만기 2027년 6월로 연장
신한서부티엔디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신한서부티엔디제1호리츠)가 ‘서울드래곤시티 호텔’ 매입을 위해 받은 대출원금의 만기가 오는 2027년 6월로 연장됐다. 대출원금도 720억원
www.edaily.co.kr
벤처기업협회 구로구 사무국 매물로…최소 매각가 148억
구로구 마리오타워 8층 전체 매각…3기 '판교 시대' 준비 내년 상반기 판교 제2테크노밸리 입주 예정 2025년 설립 30주년을 앞둔 벤처기업협회가 서울 구로구 마리오타워의 사무국 공간을 매각한
www.news1.kr
하나자산신탁, 강남 태광타워 품는다 [fn마켓워치]
하나자산신탁이 서울시 강남구 소재 태광타워를 품는다. 올해 하나금융그룹 강남사옥(옛 그레이스타워) 인수 후 행보다. 태광타워과 하나금융그룹 강남사옥은 지하철 2호선 역삼역을 두고 도
www.fnnews.com
금리인하로 상업용부동산 기대 높아지자... 생숙·오피스텔→ 오피스로 | 아주경제
고금리로 침체 국면을 이어가던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오피스가 주목받고 있다. 상대적으로 낮은 공실률을 유지하고 임대료도 견조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
www.ajunews.com
시공사 선정…5조 규모 '서리풀 복합개발' 속도낸다
부동산 > 분양 뉴스: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서울 서초동 국군정보사령부(서리풀) 복합개발 사업이 시공사를 선정하고 내년 본격적...
www.sedaily.com
[단독]‘한국판 롯폰기힐스’ 청신호…NH證, 세운지구 오피스 1兆 선매입
[단독]‘한국판 롯폰기힐스’ 청신호…NH證, 세운지구 오피스 1兆 선매입, ‘연장 거절’ 우여곡절 겪은 세운 지구 사업장 개발 재시동 ‘B동 선매입’ NH증권, 1.7조 본 PF 모집…내년 3월 착공 A동
marketinsight.hankyung.com
[단독] 신도철 SK리츠운용 대표, 회사 떠난다…새 보금자리는 스틱얼터너티브
SK리츠운용 수장 내달 교체신도철 대표 후임은 장근준 부사장신 대표, 스틱얼터너티브 공동대표로 이동(사진= SK리츠운용)국내 상장 리츠(REITs·부동
www.etoday.co.kr
대한토지신탁, 법조·부동산 전문가 이사회 합류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김대형 마스턴운용 최대주주, 소수 지분부터 매각 태핑 본격화
김대형 마스턴운용 최대주주, 소수 지분부터 매각 태핑 본격화, 마스턴운용 약 10% 지분 매각주관사 삼일PwC 선정 경영권 없는 운용사 지분, 원매자 찾기 쉽지 않을듯 아레스와 협의했으나 ‘결렬
marketinsight.hankyung.com
[이슈분석] LG CNS 상장 시동… 글로벌 진출 노린다 - 핀포인트뉴스
LG CNS가 내년 초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공모 절차에 나섰다. 이를 통해 수천억원 규모 해외 정보기술(IT) 기업 인수·합병(M&A)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외 매출을 빠르게 확대
www.pinpointnews.co.kr
신축 귀한 영등포…‘신길 AK 푸르지오’ 3년전 분양가로 시행사보유분 특별분양
www.dnews.co.kr
[매니저 프로파일]'개척자에서 전략가로' 김태우 어펄마캐피탈 전무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에이비즈, PBA 모듈 전문 '두성테크' 150억 투자 완료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단독] “바보 같은 매입” 해명했던 땅서 2배 차익 냈다
명태균의 동업자 강씨, 산단 지정 한 달여 전 매입해 2024년 7월 일부 매각
h21.hani.co.kr
삼성SRA운용, 센터플레이스 포트폴리오 추가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책임준공의 진화]제도개선 논의 '막전막후'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SM 계열' 삼환기업, 서울 평창동 부지 매입 완료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1203 비상계엄 후폭풍]부동산 PF 시장, 관망세 속 투자 기조 유지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한토신, 코레이트타워 유증으로 주주 재구성
한국토지신탁이 강남 코레이트타워의 유상증자를 통해 주주 구성 변경에 나섰다. 신규 투자자 중심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리츠를 재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www.newstof.com
애매해진 부동산 PF 신디케이트론
www.dnews.co.kr
만년 골칫거리 부동산PF, 부실정리 갈 길 멀어[궁지 몰린 저축은행]② - 아시아경제
저축은행 업계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투자금 회수를 기대하고 사업장 구조조정에 소극적으로 나서면서 부실정리가 예상만큼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
www.asiae.co.kr
감정가만 144억, 삼성동 아이파크 펜트하우스 경매에
부동산 경매 시장에 감정가 기준 역대 가장 비싼 매물이 나왔다. 8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삼성’ 전용면적 269㎡ 매물이 …
www.donga.com
KT·롯데·DL 등 호텔 줄매각
KT·롯데·DL 등 호텔 줄매각, 해외 관광객 몰리며 호실적 "몸값 뛴 지금이 매각 적기"
www.hankyung.com
희비 갈린 1기신도시 선도지구…불확실성 덮쳤다
www.dnews.co.kr
PF사태로 헐값된 국내 물류센터… 외국자본 잇따라 '줍줍'
'하이트만', '블랙스톤' 등 수십조원의 자금을 주무르는 외국 투자자들의 국내 물류센터 인수가 줄을 잇고 있다. 공급물량 포화에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등으로 헐값에 매물로 나
www.fnnews.com
'폭발적 성장' 리츠, 자산 100조원 돌파
리츠(부동산투자회사) 자산 규모가 국내 도입 23년만에 100조원을 돌파했다. 리츠는 다수의 투자자에게 자금을 모아 상업용빌딩, 물류센터 등 다양한 부동산에 투자한 뒤 수익을 배당하는 회사로
www.fnnews.com
亞 대형펀드 유치 추진…코람코, SFC인수 액셀[시그널]
증권 > IB&Deal 뉴스: 서울파이낸스센터(SFC) 인수에 도전장을 낸 코람코자산신탁이 아시아의 한 대형 부동산 펀드를 핵심 출자자로 유치하는 방안을 ...
www.sedaily.com
'상업용 부동산 업계 기사 스크랩 > 202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4년 12월 11일 저스트인증 상업용 부동산 업계 기사 (5) | 2024.12.11 |
|---|---|
| 2024년 12월 10일 저스트인증 상업용 부동산 업계 기사 (3) | 2024.12.10 |
| 2024년 12월 06일 저스트인증 상업용 부동산 업계 기사 (7) | 2024.12.06 |
| 2024년 12월 05일 저스트인증 상업용 부동산 업계 기사 (4) | 2024.12.05 |
| 2024년 12월 04일 저스트인증 상업용 부동산 업계 기사 (3) | 2024.12.04 |
